남사마을은 수많은 선비들이 과거에 급제하여 가문을 빛냈던 학문의 고장으로, 공자가 탄생하였던 니구산(尼丘山)과 사수(泗水)를 이곳 지명에 비유할 만큼 예로부터 학문을 숭상하는 마을로 유명합니다.
2011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선정된 남사 예담촌

변화하는 현재 속에서 옛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 아름다운 마을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한옥 풍경이 어우러진 전통문화 배움터 남사 예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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