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기운이 떠나가며 남긴 배롱꽃이 미련을 두지만 가을이 성큼성큼 찾아 오네요~

이제 당연한 것처럼 받아 드려지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 언젠가 작별을 해야하니 미련도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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