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과 새로운 카페들이 마을의 옛모습을 점점 사라지게 만드는 건 아닌지...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본연의 모습이 조금씩 사라져가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Beautiful Busan > 감천문화마을(Gamcheon vill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행 - 2  (0) 2017.08.11
야행 夜行 - 1  (0) 2017.08.10
새로운 조형물이 생긴 다는 건   (0) 2017.07.25
7월의 마을풍경  (0) 2017.07.24
추억의 시간속으로   (0) 2017.07.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