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심의 나홀로 야행을 하니 무더위가 다 잊어지는 즐거움이네요^^
그래도 더운 건 어쩔수가 없지만 ㅎㅎㅎ
평일이라도 부산유명 관광지 답게 수시로 관광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린왕자도 좀 여유가 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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