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심의 나홀로 야행을 하니 무더위가 다 잊어지는 즐거움이네요^^

그래도 더운 건 어쩔수가 없지만 ㅎㅎㅎ

평일이라도 부산유명 관광지 답게 수시로 관광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린왕자도 좀 여유가 있고 ㅎㅎㅎ

'Beautiful Busan > 감천문화마을(Gamcheon vill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행 - 3  (0) 2017.08.12
야행 - 2  (0) 2017.08.11
새로운 조형물이 생긴 다는 건   (0) 2017.07.25
7월의 마을풍경  (0) 2017.07.24
추억의 시간속으로   (0) 2017.07.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