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가벼운 산행이지만 땀이 흐르는 건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거라...
한시간 넘어 걸었다고 생각하고 쉬었는 데 겨우 30여분이라 역시 시간은...
이제 이런 하늘을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은 데 더워도 너무 덥네~
바다쪽으로도 멋진 하늘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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