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자연이 빚어낸 독특한 풍광이 마치 육류의 마블링을 보는 것 같더군요^^
풍광의 다양함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둘러 보았습니다.
해변 주변을 둘러볼 때 마다 신비로움이 가득한 바위들입니다.
자연이 만든 예술품 앞에서 또 한번 경이로움을 느끼며 아쉬움을 가득 담고 뒤돌아 서게 되더군요~
예류지질공원의 지표석 앞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이란 또 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주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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