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걷고 싶은 길입니다^^
오늘 아침이니 하루가 다르게 벗꽃이 필 것 같습니다~
봄이 주는 선물은 너무나 멋지지 않나요?
제가 알려드리는 부산의 자랑거리 중 하나지만 늘 이 길이 좋은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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