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촌 가장 안쪽에는 금으로 장식해 놓은 집이 있는데, 옛날 영주가 살았던 집으로 굉장히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당시 영주의 권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의 심복인 가타쿠라 고쥬로(片倉小十郞)의 후손들이 기거한 저택

소나무에서 사진을 찍으면 부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전국시대 말기부터 아즈치 모모야마시대에 걸쳐서는 미술 및 문화면에서 전통문화면에서

전통문화의 기반이 갖추어지고 에도시대에 걸쳐서는 미술 및 문화면에서
전통문화의 기반이 갖추어지고 에도시대에는 평화가 300년간이나 이어졌다.

재외국과의 교섭을 차단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독자적인 서민문화을 피웠다.


거리도 옛모습이고 사람들도 옛모습의 복장을 하고 있어서 갑자기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와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노보리베츠(登別)의 지다이무라(時代村)

약 15 만 여평의 부지에 재현된 일본의 전통가옥과 전통극, 마네킹 모형 등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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