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에 있는 옹기마을입니다~

울산옹기박물관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다양한 옹기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2층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옹기들입니다~


1층 전시실에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옹기들

2층으로 올라가는 가마형태의 터널과 기네스 인증 최대옹기 높이 233cm, 둘레 517cm 입구둘레 214cm

마을에는 옹기박물관, 옹기전시관, 상설판매장, 체험실습장 등이 있습니다.


1957년 허덕만씨가 이주하여 옹기를 굽기 시작 하면서 부터 옹기촌이 형성 되었고,
한국전쟁 이후 증가된 옹기수요로 인해 옹기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입니다.

 마을 뒷산 외고산에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좋은 백토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을 들어가는 입구의 정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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