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기대수변공원을 찾았습니다~

예전의 뱃길이 이젠 하천처럼 보이네요~   페튜니아꽃 뱃길을 따라 들어가면 작은 용호포구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내린 비로 하늘이 더 맑아 보일 것 같네요^^

강태공의 낚시대가 어떤 희망을 낚아 줄까요?

비오는 날에도 담아 보고 싶은 반영 풍경이라...

야경도 멋지던데... 꼭 담아 보아야 겠습니다 ㅎㅎㅎ

현대적인 조형감각이 느껴지는 멋진 등대네요~

시원스레 펼쳐진 여름의 바다에 마냥 여유를 가져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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