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래임을 가득 가지고 가게 된다 특히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른 외국 여행을 무작정 떠나다 보니 다녀온 후에 더욱 아쉬움이 커지는 건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이번 여행은 너무나 딸에게 의지하고 무작정 따라간게 아닐까?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이렇게 나마 전해봅니다~
미흡한 blog를 찾아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
여행 [旅行, travel ]
* 뜻 1) 자기가 사는 곳을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객지를 두루 돌아다님
2) 사는 곳을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객지를 두루 돌아다니다.(Daum 어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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