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철천지원수이기도 한 豊臣秀吉 神社




한 시대의 인물이 꼭 멋질 필요야 없겠지만 책에 나오기는 원숭이처럼 생겼다고 했는데,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부채를 든 얼굴 모습은 조금 더 멋지게 만든 것은 아닌지..



오사카 역사박물관 앞에 있는 옛집의 모형 20분의 1로 축적 제작


오사카 역사박물관과 NHK방송국

홍매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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