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지만 요즘과 같은 시기에 가장 적절한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26년 세월...  가슴이 저려지는 기억들입니다


또 한편의 영화가 19일을 기다려 지게 만드네요~

권리와 의무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꼭 투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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