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같은 동네 너무나 그립네요^^

우물터에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듣고 싶네요^^


기왕 만드는 거 연못까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닥밭골 지킴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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