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사화라고 하는 꽃말자체가 잎은 10월부터 이듬해 5월경까지 무성하다.
여름이 되면서 잎이 사그라져 없다가 9월에 잎은 없고 꽃대와 올라와 붉은색(노랑,흰색,자주색 등)의 꽃으로
피어 잎과 꽃이 동시에 만나는 경우가 없이 각기따로 나고-지고-피고-지고하여 사모하는 남녀간에 만나지
못하여 생기는 상사병과 같다 하여 상사화라고하였다,

상사화(相思花)의 꽃말 - " 이룰 수 없는 사랑"    상사화는 뜻풀이 -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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