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북적거리는 범어사와 달리 한산하게 느껴지는 금강암~ 현판부터 모든 글이 한글이라 좀 색다르게 느껴졌다~
'Beautiful Busan > 범어사(Beomeo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우리길로 선정된 5월의 범어사 (0) | 2013.05.06 |
|---|---|
| 5월의 범어사-1 (0) | 2013.05.06 |
| 바위와 나무가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서 (0) | 2011.08.28 |
| 정겨운 돌담과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풍경 (0) | 2011.08.27 |
| 느림과 여유를 찾은 범어사 (0) | 201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