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쟁이가 멋지게 어울리는 기와담장 시간이 뭍어나 보이는 게 더욱 정감이 가죠^^
왠지 낮선 풍경 같은 새 기와지붕은 그리 멋지게 보이지는 않드만요? ㅎㅎㅎ
정겨운 돌담과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풍경이 따뜻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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