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유를 부리고 앉았습니다.

그동안 찍어두었던 사진과  따끈따끈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다음주엔 월동준비로 허리가 휘청거릴 것 같네요.

꽃쟁이님들 월동준비 잘 하셔서 결동안 하직인사 하는

녀석들 없길 바래요.^^*

 

↓↓ 무늬마삭줄

 

 

 

 

↓↓흰무늬좀마삭줄

 

 

↓↓좀마삭줄

 

 

↓↓무늬마삭줄

 

 

 

 

 

 

↓↓검양옺나무

 

 

↓↓즈이나

 

 

↓↓검양옺나무

 

 

 

 

 

↓↓애기여뀌

 

 

 

 

↓↓월동준비 들어간 바위솔

 

 

↓↓뻐꾹나리

 

 

↓↓대문자초

 

 

↓↓해변국화

 

 

 

 

↓↓스트렙토카르푸스/본래의 꽃이름보다 '반다님꽃'이

제겐 더 익숙한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늬아마릴리스

 

 

↓↓화태방울=세잎꿩의비름

 

 

 

 

↓↓접란/석영/성미인

 

 

↓↓연봉

 

 

↓↓발디

 

 

↓↓화제

 

 

↓↓지난번 추위에 불안해서 다육이들만 계단쪽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 베란다로 아주 들여놓아야 할텐데 워낙에 대공사라

엄두가 안나네요.

가을되니 옥상에 그늘이 많이져 햇볕 부족으로 제대로 물들지도 못했네요.

해마다 저희집 다육이들 가을은 이렇답니다.^^*

 

 

 

 

 

↓↓다육이들을 들이고 그 빈 공간엔 야생초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추위에 조금 강한 녀석들이라 욘석들은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출처 : 무기나라
글쓴이 : 자운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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