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약칭 FF)는 일본 스퀘어 에닉스(전 스퀘어)사가 소유하고

개발하는 미디어 프랜차이즈이다. 프랜차이즈의 중심은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로, 게임 외에도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등의 상품으로 제작되었다.

시리즈 첫 게임은 1987년 12월 17일 패밀리 컴퓨터용으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로, 이후 본편 열 네편을

포함해 다수의 확장판과 외전, 리메이크 판이 개발되었다. 가장 최근의 출시된 게임은 2010년 09월 30일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XIV: 온라인》이다.

파이널 판타지 작품은 대부분 이야기나 설정, 등장인물이 다르지만, 프랜차이즈를 규정하는 공통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야기의 주제와 인물의 이름, 게임 메커닉 등에서 시리즈 전체에 반복되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출처 : 위키백과]

게임은 잘 모르지만 코스프레만큼은 게임 속 등장 인물이 실제 나온 것 같네요^^









G-STAR 2014  부스걸

수 많은 모델을 한장소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기회라 나름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

Game Show and Trade All Roung

피규어 Figure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찍으니 쉽지는 않더군요^^



부스를 찾은 이들을 편하게 맞이하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네요^^

이렇게 밝고 쾌적한 분위기라면 게임을 더 즐겁게 하겠죠?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지스타2014" 이번에 처음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오후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G-STAR2014 관람을 하기 위해 벡스코로 가더군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로 전 세계 게임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게임 축제로 온라인게임과 스마트게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축제만 기다린 듯 정말 게임을 열심히 하더군요? ㅎㅎㅎ

부스마다 수 많은 게임매니아들로 가득해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게임은 전혀 관심도 없고 해 본적이 없어 오직 사진만 찍고 다녀습니다 ㅎㅎㅎ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만큼 전시장에서는 스마트폰 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더군요~


늘 게임중독에 대해 부작용을 말하지만 그것도 세대차이로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여 그 열정의 시간을 가져 보는 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 까요?

마냥 부러움을 가지며 둘러 보았네요~

벡스코 실내와 야외부스에도 관람객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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