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거마을 ^^ 

 정거 마을의 정겨운 벽화가 반겨 줍니다~

 

 마을을 사랑하는 맘을 듬뿍 담아서~

언제나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무작정 출사길은 고생이라는 걸 알면서도

즉흥적으로 다니는 습관을 고쳐야 하는 데...

몸상태 : 일단 발은 정상인 것 같은 데 ㅎㅎㅎ

낮선 길이 발길을 재촉하는 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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