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암 바위위에는 지장보살이 앉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어 봅니다~

언제 해돋이를 여기서 보련지 ㅎㅎ  그걸 소원으로 빌어 봐 ㅋ

해안의 기암괴석들이 너무나 멋지죠^^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구절은 잠시나마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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