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파브르는 진정한 파랑을 찾았을 까요?  우리 또한 그 파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화가가 자신의 세계를 찾아 표현한다는 건 가장 행복한 시간이겠죠^^

감상자인 우리들도 그 시간에 빠져 들며 즐거움을 찾는 거 겠죠? ^^

여행자에게도 그 세계를 찾아 먼곳까지 찾아 왔으리라 봅니다~

화가는 이제 블루의 시간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았으리라 봅니다~


저에게 블루는 영화 그랑블루( Le Grand Bleu)가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ㅎㅎㅎ

문득 친구에게 전화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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