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토우들입니다.

초가집들과 잘 어울려 마치 주민들로 여겨집니다 ㅎㅎㅎ

다양한 모습과 표정들을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천개 이상의 토우들이 있다고 하니 가장 둘러 볼만 곳이라 여겨집니다.

음악에 맞춰 항아리에서 분수가 나오는 ‘토우공원’인데 분수가 작동이 안되서 아쉽더군요~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보며 우리들의 모습을 재현한 것 같아 더욱 친근감이 가ㅔ요^^

 토우들을 만나고 나니 여러 장승이 반겨주네요^^  담목원

고등학교로 전근을 간 후에 처음 선생님들과의 여행이라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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