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토우들입니다.
초가집들과 잘 어울려 마치 주민들로 여겨집니다 ㅎㅎㅎ
다양한 모습과 표정들을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천개 이상의 토우들이 있다고 하니 가장 둘러 볼만 곳이라 여겨집니다.
음악에 맞춰 항아리에서 분수가 나오는 ‘토우공원’인데 분수가 작동이 안되서 아쉽더군요~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보며 우리들의 모습을 재현한 것 같아 더욱 친근감이 가ㅔ요^^
토우들을 만나고 나니 여러 장승이 반겨주네요^^ 담목원
고등학교로 전근을 간 후에 처음 선생님들과의 여행이라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Korea Travel > 경북 Gyeonb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의 향이 가득한 경주교촌마을 (0) | 2016.03.18 |
---|---|
"相生의 손"을 찾아 떠난 호미곶여행 (0) | 2016.02.24 |
신라시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 신라 밀레니엄파크 (0) | 2015.07.18 |
가을을 찾아 떠난 천년의 숨결 - 청도 운문사 (0) | 2014.11.12 |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 옛길 박물관 (0)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