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파스텔 톤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경산에서 20대를 다 보냈는 데 그 때는 이런 곳을 왜 몰랐는지...
못 둑에 늘어선 100년 이상의 왕버들이 마음을 더욱 여유롭게 해 줍니다.
아내와 모처럼 나들이라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Korea Travel > 경북 Gyeonb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교촌마을 (0) | 2016.11.18 |
---|---|
신라 시대 무덤 가운데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봉황대 (0) | 2016.11.17 |
경북의 사진찍기 좋은 곳! - 경산 남산면의 반곡지 (0) | 2016.10.23 |
가을청도 (0) | 2016.10.21 |
꽃봄산책 - 경북산림환경연구원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