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파스텔 톤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경산에서 20대를 다 보냈는 데 그 때는 이런 곳을 왜 몰랐는지...

못 둑에 늘어선 100년 이상의 왕버들이 마음을 더욱 여유롭게 해 줍니다.






아내와 모처럼 나들이라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