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창조산업의 발신지'를 모토로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에 올때마다 여러번 방문을 했지만 볼거리가 다양해 늘 새롭네요^^













5월 29일 양일간 서울 DDP에서 1600 Pandas+ 플래시몹이 열립니다.

이 때는 "1600 Pandas+ KR"의 작가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이

특별히 참석하여 전시에 의미를 더해줄 예정이라 하네요~ 서울 살면 꼭 가볼텐데...

동대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를 모토로 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우주선처럼 생긴 외형으로 알려져 저도 이번에 이렇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3월 21일 예전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개관한

DDP는 컨벤션, 전시, 공연, 패션쇼 등이 상시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하였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랜드마크 건축물로,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의 역할도 한다하네요^^

저녁이 되니 더욱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아래 사진같은 풍경도 찍어 보고, 2층버스를 타고 문화코스도 돌아 보고 싶네요  ^---^

[ DDP검색 이미지 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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