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골목길도 벽화속으로 들어오고
지저분하게 보이는 벽도 이리 꾸며지면 보는 이의 마음도 행복해지겠죠^^
우리가 늘 이쁘고 멋진 것만 보는 건 아닐까요?
좋은 생각과 환한 미소로...
식당 뒷골목인데 쓰레기와 물건들이 마구 놓여져 있지만 그게 더 자연스럽다고나 할까?
짧은 길이지만 골목 양쪽에 벽화가 있어 즐겁게 걸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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