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결혼식이 있어 축하 해주고 왔습니다^^

20년이 훨씬 넘은 나이차지만 족보상 동생이라 ㅎㅎㅎ  수진아 축하해~~

혼주는 슬로바키아에서 살고 있는 막내 이모인데 어린 시절을 남매처럼 지내기도 해 더욱 기억이 새롭더군요^^

'그림내 > 향기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6.02.07
즐거운 판화연수 - 에칭, 아퀴틴트, 메조틴트  (0) 2016.01.15
무작정해 본 꽃꽃이 수업?  (0) 2015.12.18
행복한 시간^^  (0) 2015.12.04
즐거운 먹방^^  (0) 2015.08.09

너무나 어여쁜 신부가 된 우리 수진이 정말 축하한다 ^-----^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하기를...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신랑의 중학교 담임인연으로 주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년에 두어번 입는 양복이 좀 어울리나요? ㅎㅎㅎ

주례나 스승이기 이전에 인생의 선배로 꼭 하고 픈 말을 전달하기에 짧은 시간이였지...

두 사람의 행복과 축복을 전하기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두사람의 멋진 출발을 다시 축하합니다~

부영이도 민선이도 좋은 짝을 만나길 기원한다 ㅎㅎㅎ

재성아 결혼 축하한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림내 > 향기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이 내리는 교정풍경  (0) 2012.12.07
시월의 마지막 밤을...  (0) 2012.10.31
가을 바다가 그리운 날  (0) 2012.10.12
즐거운 한지공예^^  (0) 2012.07.27
올 만에 모델이 되어 ㅎㅎㅎ  (0) 2012.07.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