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만들고

바람이 그리고

누군가 보고 있네~

자연이 그리고 만든 추상화에 반해 봅니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읽어버린 것을

애써

찾아도

삶 그리고

빛 처럼

흔적을 따라

이별

 





나를 찾아 떠난 바다

 





 

낙동강하구에서 바라 보는 1월의 바다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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