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에 보답을 하는 날이라 하지만 존경하는 은사님에게 늘 마음만 전달하는
미안함에 부끄러워집니다.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네요~
백의 천사인 혜인의 선물에 더욱 미소가 만들어집니다~
이 세상 모든 스승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도 멋진 합주로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 경일중학교 오케스트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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