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분수쇼를 보고 싶어 야밤에 달려 갔습니다.

그리 다채롭지는 않았지만 멋진 풍경이라 한참을 앉아 있게 되더군요?

무더위  때문인지 수 많은 사람들이 분수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공섬인 세빛둥둥섬세빛섬으로 올라(Ola)

이곳에 둥둥섬이 있는 건 처음 알게 되었는 데 야경은 좋더군요? ㅎㅎㅎ

서울 시민 세금 1390억원의 돈을 들여 만들었으니 잘 활용이 되면 좋으련만...  저 생각으로는 딱 요정도...

한강의 애물단지라 하니 전시행정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네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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