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에 더욱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커넬시티에서 시간이 더욱 빠르게 느껴집니다.

요즘 들에 수 많은 요우커들이 한국보다는 일본으로 가는 추세인데 이런 분위기에 빠져들어 그렇겠죠~

딱히 즐길 거리는 없는 데 폐장시간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더군요~

다른 건 잘 따라 하고 모방하면서 왜 이런 점에서는 노력을 안하는 건지...

 

 

 

몇차례 방문한 후쿠오카 사실 그리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별로지만 또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