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밭골 : 대신동의 옛지명으로 닥나무가 많이있다는 뜻으로 붙여진 지명입니다.
20대 후반까지 살던 동네라 언제 찾아도 늘 정감이 가는 곳이죠^^
예전보다 더 많이 꾸며지고 관리도 잘된 것 같아 좋더군요~
차한잔 하고 싶었는 데 다른 행사가 있어 휴관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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