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모래축제 인파 60만명 돌파…  세계모래조각전·모래정글탐험관 등
지난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모래축제가 열리면서 6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10회 해운대 모래축제



관람객들이 동물 조각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합니다.

높이 10m인 모래 언덕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한여름의 샌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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