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ndiva 칼란디바      꽃말 : 순애, 순애보, 설래임

장미를 닮아 퀸즈라고도 불리우는 겹 카랑코에(칼란디바)

다육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름에 한번씩 물을 줘도 아주 잘 자랍니다~

환경 조건만 맞으면 사계절 내내 연중 개화를 볼 수 있습니다~

칼랑코에와 잎 모양은 같지만 꽃잎이 겹꽃으로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전 이번에 처음 보는 꽃이라 더욱 반갑더군요? ㅎㅎㅎ

작지만 매력적인 색으로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남친생각

홧팅2


잠

1월 2일부터 1월 6일까지 연수중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