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한복판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느낌입니다^^

 꿩한마리가 산책길을 반겨줍니다 ㅎㅎㅎ

 

 

 유적지에 많은 조각물들이 있더군요~  전 그리 맘에 들지 않더군요

 88호수

 

 

 올림픽공원보다 몽촌토성이라 불리는게 더 친근해 보입니다~ 나만 그런가? ㅎㅎ

 어제의 피곤함을 회복 시켜주는 즐거운 산책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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