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으로 이어지는 다리에서 본 송림숲의 풍경이 더욱 아름답네요^^

 황갈색 빛이 도는 바위와 푸른 바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모습 또한 장관이네요.

 

 

 사람들은 이곳을 대왕암(댕바위)이라 부르는 데 문무왕비가 문무왕을 따라 동해의 호국룡이 되기 위해

바위로 변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라 더욱 신비롭게 보이네요~

 

 

 

 Dae-Wang Am, Ulsan, Korea(大王巖, 대왕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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