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풍경은 처음이라 마냥 신기하기만 해 무작정 찍어 보았습니다 ^^

짜오프라야 강(타이어: 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매남 짜오프라야)은 타이 방콕을 가로 질러 흐르는,
타이에서 가장 큰 강이다. 북부 산지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365km 이상을 흘러 방콕을
통과하여 타이 만으로 흘러들어 간다. 전체 길이는 1,200km이며, 160,000km²의 용수량을 가지고 있다.
메남 강으로도 불린다. 이 강은 타이 최고의 곡창 지대를 관통한다.[위키백과 참조]

챠오프라야강 Mae Nam Chao Phraya (일명: 어머니강)은 방콕시내 중앙을 흐르고 운하의 역할

Chao Phraya River

강변에 보이는 멋진 건물은 사원같아 보입니다~

홍수가 나면 과연 괜찮으련지 하긴 오랫 동안 이렇게 살았겠죠 ㅎㅎ

보트의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사진도 흔들지만 강바람에 더위가 조금 식혀지기도 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집들도 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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