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이들 지역 대부분은 서민주택지역입니다.
민관이 힘을 모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하면서 관광객도 유치하겠다는
것이 이들 지역 주민들의 생각입니다.
단순히 벽화만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광상품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좋겠죠^^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멋진 벽화가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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