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직 남아 있는 단풍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 고운 색을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늘 블방 친구분들의 가을 소식을 부러워하다?  이리 담았네요 ㅎㅎㅎ

남쪽은 지금이 단풍의 절정이라 가을색이 이리 다양한 걸 다시 느껴봅니다

단풍이 붉어야  단풍나무가 겨울 동안 따뜻하게 지낸다고 하던데...

요녀석들의 겨울나기는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

넌 조금 더 노력해야 겠다 ㅎㅎㅎ

이 고운 색을 영원히 바라보고 싶네요^^

경주에서 찾은 가을의 환상곡

'그림내 > 애오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꽃 바구니^^  (0) 2012.11.17
가을 이야기   (0) 2012.11.04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  (0) 2012.11.02
정성껏 살아간다는 것은  (0) 2012.10.31
가을편지  (0) 2012.10.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