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부지런을 떨며 찾아 간 부산공동어시장 고등어축제 기간이라

편안하고 자유롭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고등어가 아니면 추방 여기도 왕따가 ㅠㅠ

엄청난 고등어 그러나 많이 잡히는 날에 비하면 적은 량이라고 하더군요~

어선 하역작업 중

비릿한 생선 냄새가 가득하지만 천명이 넘는 분들이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늘 편하게만 생활하려는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더군요~

분주히 정리를 하시는 모습

비가 오는 날이지만 그래도 밝아오는 기운이...

이런 날도 나름 보람이 있는 출사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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