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동마을의 솔숲은 특이하게 이름표가 하나씩있는 데 마을 주민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소나무를 관리하는 방식이 예전부터 소나무계를 만들어 내려온 전통이라 한다.

세덕사터 앞으로 인공 조성된 연못


전통이 보존하고 가꾸어 가는  아름다운 덕동마을의 솔숲이 앞으로도 후손들에게도 계속 이어져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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