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칼데라 화산인 아소 활화산(阿蘇火山)
지금도 끊임없이 아황산 가스를 내뿜고 있어 기상 조건이 안 맞으면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리 멋진 분화구를 보는 행운을 ㅋㅋ
지열로 인해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곳은 억새만 가득~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
화구 내부가 옥색으로 보이는 것은 그 곳의 표면 온도가 100도에 가깝기 때문이고
내부엔 1000도를 넘는 온도랍니다.
살아 숨쉬는 듯한 아소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