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억새군락을 보았지만 이렇게 짙은 황색의 물결은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자전거를 타고 싶게 만드는 멋진 길 : )
억새를 가까이 바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마냥 걷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
가을이 주는 행복이겠죠~
강 건너편에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풍경이 보이기도 하네요~
갈대와 물억새의 구분
http://taehwagang.ulsan.go.kr/
'Korea Travel > 경남 Gyeong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심속의 여유 울산시민공원 (0) | 2012.12.02 |
---|---|
울산의 자랑이 된 태화강변의 십리대밭교 (0) | 2012.12.02 |
울산의 자랑 자연이 살아 숨쉬는 듯한 대나무길 (0) | 2012.12.01 |
울산의 젖줄 태화강가에 조성된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0) | 2012.12.01 |
千年寺刹 通度寺 小景 2 (0) | 201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