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억새군락을 보았지만 이렇게 짙은 황색의 물결은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자전거를 타고 싶게 만드는 멋진 길 : )

억새를 가까이 바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마냥 걷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





가을이 주는 행복이겠죠~

강 건너편에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풍경이 보이기도 하네요~

갈대와 물억새의 구분 

http://taehwagang.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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