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항만인 부산항에서 치러지는 부산항축제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Asian Gateway, Busan Port!"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합니다.

부산항 축제의 특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인 "부산항투어"는 배를 타고 북항을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승선체험"은  평상시에 보기 힘든 대형 해군함정, 해경함정등 다양한 선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번축제에서는 3일간 34개의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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