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동아리 야영 활동을 마친 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추천해 주는 대로 색다른 맛을 느끼며 즐겁게 먹게 되었습니다~

역시 자라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정말 잘 먹더군요. 배부르게 먹는 모습만 봐도 좋았지만

전 좀 느끼해서리 ㅎㅎㅎ

 부산학교4-H회에서는 매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애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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