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눈이 3월에 내렸습니다.

 교정이 설경으로 바뀌니 풍경 또한 좋기도 하고 낮설기도 하네요^^

 누가 이리 부지런히 등교을 했을까요? 

 모처럼 눈을 발으며 동심으로 돌아 가 보네요^^

 음~  솜사탕이 따로 없구마 ㅎㅎㅎ

모처럼 눈처럼 깨끗한 하루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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