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주차되어 있는 차 사이로 재미있는 벽화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주제가 되면 더욱 행복하게 보여지죠~

오르면 내려오는 길도 있으니 ㅎㅎㅎ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벽화을 보며 즐거운 상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낙서같기도 한 자유로움이 가득한 벽화네요^^

역시 보수동이 책과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려주는 벽화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네요~

보수초등학교와 보수동 주민센터 주변에 이렇게 벽화들이 생겨나 마을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고,
이곳을 오가는 어린이들에게 동화같은 즐거움을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서점 하교길"

보수동하면 책방 골목이 연상되니 벽화도 책이 많이 그려져 있네요~

아이들의 꿈을 벽화로 표현 한 것 같은 데 벽화를 보는 즐거움을 더 해 줍니다. ^---^

"달빛나무 세상"     동화책을 펼쳐 놓은 것 같은 벽화가 재미있죠.

마법의 성 이야기라는 작품입니다~

어린왕자와 관련이 있는 벽화인데 장미 조형물로 억수로 인상적이죠~ ㅋㅋ


어데고~  뭐꼬~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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