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라 불러도 되겠죠 ㅎㅎㅎ

돌단풍 ( Aceriphyllum rossii )  꽃말 : 생명력, 희망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봄에는 꽃으로 가을에는 멋진 잎으로 사랑 받는 돌단풍~

희망이라는 꽃말을 가진 사랑받는 멋진 식물입니다~

수선화 그 이름만으로도 첫사랑 같죠 ㅎㅎㅎ

아직 가 보진 못했지만 네덜란드의 튜립공원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ㅎ

한두송이도 좋지만 가득 모여 보여주는 풍경에 즐거움도 한가득입니다 ^-----^

한송이 단아한 모습도 좋지만 이리 가득 피어있는 수선화는 낙원이라 불러도 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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